지방소멸 대응기금 배정…금산군 210억 원 확보
입력 2022.08.16 (21:52)
수정 2022.08.16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금산군이, 정부가 인구 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2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금산군은 충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앞으로 2년간 21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 기금을 활용해 인구 증가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또 기초자치단체와 별도로 충남도와 대전시에도 각각 418억 원과 21억 원의 광역자치단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정됐습니다.
금산군은 충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앞으로 2년간 21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 기금을 활용해 인구 증가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또 기초자치단체와 별도로 충남도와 대전시에도 각각 418억 원과 21억 원의 광역자치단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방소멸 대응기금 배정…금산군 210억 원 확보
-
- 입력 2022-08-16 21:52:02
- 수정2022-08-16 21:55:21

금산군이, 정부가 인구 감소지역에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2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금산군은 충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앞으로 2년간 21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 기금을 활용해 인구 증가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또 기초자치단체와 별도로 충남도와 대전시에도 각각 418억 원과 21억 원의 광역자치단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정됐습니다.
금산군은 충남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앞으로 2년간 210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 기금을 활용해 인구 증가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또 기초자치단체와 별도로 충남도와 대전시에도 각각 418억 원과 21억 원의 광역자치단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정됐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