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개막…31일까지 8회 공연

입력 2022.08.16 (21:52) 수정 2022.08.16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대전과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가 오늘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윤소영은 한국인 최초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우승자로 대전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국제음악제에는 한국 대표 소프라노 황수미와 세계적 가곡 반주자 헬무트 도이치의 합동 공연, 지휘자 금난새의 톡톡 콘서트 등 8번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 개막…31일까지 8회 공연
    • 입력 2022-08-16 21:52:41
    • 수정2022-08-16 21:58:52
    뉴스9(대전)
KBS대전과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제22회 대전국제음악제가 오늘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윤소영은 한국인 최초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우승자로 대전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국제음악제에는 한국 대표 소프라노 황수미와 세계적 가곡 반주자 헬무트 도이치의 합동 공연, 지휘자 금난새의 톡톡 콘서트 등 8번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