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최저기온 30.5도 ‘역대 가장 더운 밤’…모레까지 비
입력 2022.08.16 (21:52)
수정 2022.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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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의 지난밤 최저 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들어 역대 가장 더웠던 밤으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새벽 제주지역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30.5도, 고산이 28.5도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서귀포와 성산도 28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남하로 제주에 모레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는 일시 해제되겠지만, 열대야는 계속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새벽 제주지역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30.5도, 고산이 28.5도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서귀포와 성산도 28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남하로 제주에 모레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는 일시 해제되겠지만, 열대야는 계속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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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최저기온 30.5도 ‘역대 가장 더운 밤’…모레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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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1:52:12
- 수정2022-08-16 21:57:25

제주 지역의 지난밤 최저 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들어 역대 가장 더웠던 밤으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새벽 제주지역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30.5도, 고산이 28.5도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서귀포와 성산도 28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남하로 제주에 모레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는 일시 해제되겠지만, 열대야는 계속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새벽 제주지역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30.5도, 고산이 28.5도로 192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서귀포와 성산도 28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남하로 제주에 모레 새벽까지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는 일시 해제되겠지만, 열대야는 계속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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