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키위 농가 볼록총채벌레 피해 늘어 ‘주의’
입력 2022.08.16 (21:52)
수정 2022.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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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레드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발생한 뒤 7월 이후부터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균기온을 웃도는 고온이 이어져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잎에서 갈색 무늬가 나타나는 피해가 확인되면 반드시 방제할 것을 농가에 부탁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레드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발생한 뒤 7월 이후부터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균기온을 웃도는 고온이 이어져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잎에서 갈색 무늬가 나타나는 피해가 확인되면 반드시 방제할 것을 농가에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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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에 키위 농가 볼록총채벌레 피해 늘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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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1:52:47
- 수정2022-08-16 21:57:25

최근 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레드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발생한 뒤 7월 이후부터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균기온을 웃도는 고온이 이어져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잎에서 갈색 무늬가 나타나는 피해가 확인되면 반드시 방제할 것을 농가에 부탁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레드키위 농가에서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발생한 뒤 7월 이후부터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평균기온을 웃도는 고온이 이어져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잎에서 갈색 무늬가 나타나는 피해가 확인되면 반드시 방제할 것을 농가에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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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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