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7천338명 확진…연휴에 증가세 ‘주춤’
입력 2022.08.16 (21:53)
수정 2022.08.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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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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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7천338명 확진…연휴에 증가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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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1:53:20
- 수정2022-08-16 21:56:10

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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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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