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 인구 유출 늘어…여수시 순유출 최다
입력 2022.08.16 (21:53)
수정 2022.08.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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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청년층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 인구 순이동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순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로 3만 7천여 명이었고 목포시와 고흥군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이 가장 적은 곳은 광양시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 인구 순이동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순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로 3만 7천여 명이었고 목포시와 고흥군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이 가장 적은 곳은 광양시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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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청년 인구 유출 늘어…여수시 순유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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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1:53:24
- 수정2022-08-16 21:57:40

전남에서 청년층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 인구 순이동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순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로 3만 7천여 명이었고 목포시와 고흥군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이 가장 적은 곳은 광양시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청년 인구 순이동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순유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여수시로 3만 7천여 명이었고 목포시와 고흥군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이 가장 적은 곳은 광양시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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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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