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역 흑자 4.5%↓…올해 첫 감소세
입력 2022.08.16 (21:56)
수정 2022.08.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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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북의 무역 흑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청주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2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9억 3천만 달러로 17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5% 준 것으로 올해 들어 첫 감소세입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의 무역 수지는 4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2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9억 3천만 달러로 17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5% 준 것으로 올해 들어 첫 감소세입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의 무역 수지는 4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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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무역 흑자 4.5%↓…올해 첫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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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21:56:06
- 수정2022-08-16 22:01:35

지난달 충북의 무역 흑자가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청주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2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9억 3천만 달러로 17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5% 준 것으로 올해 들어 첫 감소세입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의 무역 수지는 4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 집계 결과 지난달 충북 수출액은 2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9억 3천만 달러로 17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 년 전보다 무역 흑자액이 4.5% 준 것으로 올해 들어 첫 감소세입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의 무역 수지는 4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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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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