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104억 원 확보”

입력 2022.08.16 (21:57) 수정 2022.08.16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제천과 보은, 옥천과 영동, 단양과 괴산 등 6개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1,10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확보한 기금을 통해 귀농 귀촌 지원과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자치단체를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정부 출연금 1조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104억 원 확보”
    • 입력 2022-08-16 21:57:15
    • 수정2022-08-16 22:02:31
    뉴스9(청주)
충청북도와 제천과 보은, 옥천과 영동, 단양과 괴산 등 6개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1,10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확보한 기금을 통해 귀농 귀촌 지원과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자치단체를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정부 출연금 1조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