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청소년스포츠축제 내년 7월 대구 개최
입력 2022.08.17 (08:11)
수정 2022.08.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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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스포츠 축제가 내년 7월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대구 스타디움과 계명대학교 일대에서 세계 90개 도시, 2천여 명의 청소년과 임원, 동반가족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스포츠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만 12살에서 15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4회째를 맞았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대구 스타디움과 계명대학교 일대에서 세계 90개 도시, 2천여 명의 청소년과 임원, 동반가족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스포츠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만 12살에서 15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4회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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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청소년스포츠축제 내년 7월 대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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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7 08:11:23
- 수정2022-08-17 08:52:25
국제 청소년스포츠 축제가 내년 7월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대구 스타디움과 계명대학교 일대에서 세계 90개 도시, 2천여 명의 청소년과 임원, 동반가족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스포츠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만 12살에서 15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4회째를 맞았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대구 스타디움과 계명대학교 일대에서 세계 90개 도시, 2천여 명의 청소년과 임원, 동반가족이 참가하는 국제 청소년스포츠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만 12살에서 15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4회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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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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