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마을 1인 시위 중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입력 2022.08.17 (09:59) 수정 2022.08.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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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인근에서 날카로운 도구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6일) 오전 8시쯤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길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중 날카로운 도구를 꺼내 주변 사람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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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산마을 1인 시위 중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 입력 2022-08-17 09:59:32
    • 수정2022-08-17 11:00:02
    930뉴스(창원)
양산경찰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인근에서 날카로운 도구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16일) 오전 8시쯤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길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중 날카로운 도구를 꺼내 주변 사람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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