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한병도 의원, 전북특별자치도법안 발의
입력 2022.08.18 (19:23)
수정 2022.08.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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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각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계획을 세울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설치와 정부 재정 지원 등이 담겼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18)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메가시티 흐름에서 소외된 전북과 강원, 제주 가운데 특별자치도가 아닌 전북만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계획을 세울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설치와 정부 재정 지원 등이 담겼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18)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메가시티 흐름에서 소외된 전북과 강원, 제주 가운데 특별자치도가 아닌 전북만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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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천·한병도 의원, 전북특별자치도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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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23:54
- 수정2022-08-18 19:33:17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과 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각각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계획을 세울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설치와 정부 재정 지원 등이 담겼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18)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메가시티 흐름에서 소외된 전북과 강원, 제주 가운데 특별자치도가 아닌 전북만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법안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계획을 세울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설치와 정부 재정 지원 등이 담겼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18)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메가시티 흐름에서 소외된 전북과 강원, 제주 가운데 특별자치도가 아닌 전북만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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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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