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날…‘쌀 소비 촉진 상생협력’ 협약
입력 2022.08.18 (19:32)
수정 2022.08.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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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쌀의 날을 맞아 농업인단체와 소비자단체들이 오늘(18)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협약했습니다.
전북농협,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전북미곡종합처리장협의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여성단체협의회와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 많습니다.
전북농협,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전북미곡종합처리장협의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여성단체협의회와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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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의 날…‘쌀 소비 촉진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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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32:15
- 수정2022-08-18 19:36:03
제8회 쌀의 날을 맞아 농업인단체와 소비자단체들이 오늘(18)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을 협약했습니다.
전북농협,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전북미곡종합처리장협의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여성단체협의회와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 많습니다.
전북농협,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 전북미곡종합처리장협의회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여성단체협의회와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기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있지만 지난달 말 현재 전북지역 농협 쌀 재고는 8만 천 톤으로, 평년보다 56% 지난해 같은 때보다 42%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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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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