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규 확진자, 이틀째 ‘6천 명대’
입력 2022.08.18 (19:33)
수정 2022.08.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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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7) 6천9백8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8백20명, 익산 천 백83명, 군산 9백44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44퍼센트, 재택치료자는 2만 6천여 명이며,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8백20명, 익산 천 백83명, 군산 9백44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44퍼센트, 재택치료자는 2만 6천여 명이며,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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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신규 확진자, 이틀째 ‘6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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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33:30
- 수정2022-08-18 19:36:30
전북에서는 어제(17) 6천9백8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6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8백20명, 익산 천 백83명, 군산 9백44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44퍼센트, 재택치료자는 2만 6천여 명이며,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2천8백20명, 익산 천 백83명, 군산 9백44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44퍼센트, 재택치료자는 2만 6천여 명이며,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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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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