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대전 포함 항공우주산업 육성’ 재확인
입력 2022.08.18 (19:45)
수정 2022.08.18 (2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8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대전과 전남, 경남에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지역 이슈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지역 문제는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전과 전남, 경남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를 모델로 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며 "지역의 재정자립권 확대 등 균형발전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지역 이슈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지역 문제는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전과 전남, 경남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를 모델로 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며 "지역의 재정자립권 확대 등 균형발전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대전 포함 항공우주산업 육성’ 재확인
-
- 입력 2022-08-18 19:45:10
- 수정2022-08-18 20:10:0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8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대전과 전남, 경남에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지역 이슈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지역 문제는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전과 전남, 경남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를 모델로 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며 "지역의 재정자립권 확대 등 균형발전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지역 이슈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지역 문제는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전과 전남, 경남에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를 모델로 한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발전의 문제는 '기회의 공정'의 문제"라며 "지역의 재정자립권 확대 등 균형발전계획을 이미 말씀드린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