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 위성 연구팀, 카이스트에 30억 원 기부
입력 2022.08.18 (19:45)
수정 2022.08.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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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 위성 연구팀이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기념해 카이스트에 30억 원 상당의 발전 기금을 기부 약정했습니다.
우리별 위성 연구팀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인공위성 개발을 위해 1989년부터 1996년 사이 해외 우주기술 선진대학으로 파견 보냈던 유학생 27명으로, 현재 산·학·연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기부금을 정부 예산을 받기 전 아이디어나 시제품 개발 수준의 우주 분야 선행 연구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우리별 위성 연구팀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인공위성 개발을 위해 1989년부터 1996년 사이 해외 우주기술 선진대학으로 파견 보냈던 유학생 27명으로, 현재 산·학·연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기부금을 정부 예산을 받기 전 아이디어나 시제품 개발 수준의 우주 분야 선행 연구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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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별 위성 연구팀, 카이스트에 30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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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8 19:45:46
- 수정2022-08-18 20:10:02
우리별 위성 연구팀이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기념해 카이스트에 30억 원 상당의 발전 기금을 기부 약정했습니다.
우리별 위성 연구팀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인공위성 개발을 위해 1989년부터 1996년 사이 해외 우주기술 선진대학으로 파견 보냈던 유학생 27명으로, 현재 산·학·연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기부금을 정부 예산을 받기 전 아이디어나 시제품 개발 수준의 우주 분야 선행 연구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우리별 위성 연구팀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인공위성 개발을 위해 1989년부터 1996년 사이 해외 우주기술 선진대학으로 파견 보냈던 유학생 27명으로, 현재 산·학·연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기부금을 정부 예산을 받기 전 아이디어나 시제품 개발 수준의 우주 분야 선행 연구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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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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