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물 부족’ 완도 섬 지역에 광역상수도 추진
입력 2022.08.19 (10:22)
수정 2022.08.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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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 등 섬 지역의 가뭄 해결을 위해 광역상수도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완도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해저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구축사업을 반영하고, 31km의 상수관로 시설 예산 433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8천여 명의 주민이 사는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는 가뭄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 2일 급수와 8일 단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완도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해저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구축사업을 반영하고, 31km의 상수관로 시설 예산 433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8천여 명의 주민이 사는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는 가뭄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 2일 급수와 8일 단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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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물 부족’ 완도 섬 지역에 광역상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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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0:22:44
- 수정2022-08-19 10:43:44
전라남도가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 등 섬 지역의 가뭄 해결을 위해 광역상수도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완도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해저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구축사업을 반영하고, 31km의 상수관로 시설 예산 433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8천여 명의 주민이 사는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는 가뭄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 2일 급수와 8일 단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완도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해저관로를 통한 광역상수도 구축사업을 반영하고, 31km의 상수관로 시설 예산 433억 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8천여 명의 주민이 사는 완도 노화도와 보길도는 가뭄으로 지난 3월부터 현재 2일 급수와 8일 단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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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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