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양성대학 총장협 “교사정원 감축 반대”
입력 2022.08.19 (19:40)
수정 2022.08.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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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획일적인 교원 감축은 교육 부실화를 초래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유지하고, 담임 교원의 평균 수업 시수를 줄여 실질적 학생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획일적인 교원 감축은 교육 부실화를 초래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유지하고, 담임 교원의 평균 수업 시수를 줄여 실질적 학생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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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양성대학 총장협 “교사정원 감축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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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9:40:24
- 수정2022-08-19 19:43:57
대구교육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정부의 교사 정원 감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획일적인 교원 감축은 교육 부실화를 초래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유지하고, 담임 교원의 평균 수업 시수를 줄여 실질적 학생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획일적인 교원 감축은 교육 부실화를 초래한다면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유지하고, 담임 교원의 평균 수업 시수를 줄여 실질적 학생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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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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