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해양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 확대
입력 2022.08.22 (10:06)
수정 2022.08.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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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해경이 해양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해양 오염을 한 사람을 특정해 신고해야만 포상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신고 뒤 조사 과정에서 오염한 사람을 적발한 경우에도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기존에는 해양 오염을 한 사람을 특정해 신고해야만 포상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신고 뒤 조사 과정에서 오염한 사람을 적발한 경우에도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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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해경, 해양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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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2 10:06:08
- 수정2022-08-22 10:23:19
창원 해경이 해양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를 확대합니다.
기존에는 해양 오염을 한 사람을 특정해 신고해야만 포상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신고 뒤 조사 과정에서 오염한 사람을 적발한 경우에도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기존에는 해양 오염을 한 사람을 특정해 신고해야만 포상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신고 뒤 조사 과정에서 오염한 사람을 적발한 경우에도 최대 3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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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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