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군단, 소양호에서 주민 대피 훈련 실시
입력 2022.08.24 (07:50)
수정 2022.08.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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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군단이 전시 상황을 가정해, 양구대교 인근 소양호에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육군 3공병여단은 어제(23일)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소양호에 700m 길이의 임시교량을 만들고 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수리온 헬기도 투입돼 인명 구조를 시연했습니다.
육군 3공병여단은 어제(23일)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소양호에 700m 길이의 임시교량을 만들고 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수리온 헬기도 투입돼 인명 구조를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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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3군단, 소양호에서 주민 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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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7:50:23
- 수정2022-08-24 08:08:26
육군 제3군단이 전시 상황을 가정해, 양구대교 인근 소양호에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육군 3공병여단은 어제(23일)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소양호에 700m 길이의 임시교량을 만들고 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수리온 헬기도 투입돼 인명 구조를 시연했습니다.
육군 3공병여단은 어제(23일)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소양호에 700m 길이의 임시교량을 만들고 지역 주민이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수리온 헬기도 투입돼 인명 구조를 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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