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대전 거론
입력 2022.08.24 (08:05)
수정 2022.08.24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지로 경남과 전남에 한 곳을 추가했습니다.
과기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경남은 인공위성, 전남은 발사체 사업이 특화지구로 선정돼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며 연구와 인재육성 기능을 맡을 한 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될 곳은 대전광역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기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경남은 인공위성, 전남은 발사체 사업이 특화지구로 선정돼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며 연구와 인재육성 기능을 맡을 한 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될 곳은 대전광역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과기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가”…대전 거론
-
- 입력 2022-08-24 08:05:06
- 수정2022-08-24 09:09: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지로 경남과 전남에 한 곳을 추가했습니다.
과기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경남은 인공위성, 전남은 발사체 사업이 특화지구로 선정돼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며 연구와 인재육성 기능을 맡을 한 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될 곳은 대전광역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기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경남은 인공위성, 전남은 발사체 사업이 특화지구로 선정돼 다음 달 확정할 예정이며 연구와 인재육성 기능을 맡을 한 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될 곳은 대전광역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