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대학 총장 ‘반도체 정원 조정’ 반발
입력 2022.08.24 (08:05)
수정 2022.08.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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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반도체 인재 육성에 따라 대학 입학 정원 조정이 본격화하면서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 7개 권역 비수도권 대학 120여 곳의 총장들은 반도체 인재 양성 정부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이달 말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전국 7개 권역 비수도권 대학 120여 곳의 총장들은 반도체 인재 양성 정부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이달 말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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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대학 총장 ‘반도체 정원 조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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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8:05:55
- 수정2022-08-24 08:42:31
정부의 반도체 인재 육성에 따라 대학 입학 정원 조정이 본격화하면서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 7개 권역 비수도권 대학 120여 곳의 총장들은 반도체 인재 양성 정부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이달 말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전국 7개 권역 비수도권 대학 120여 곳의 총장들은 반도체 인재 양성 정부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이달 말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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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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