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대학 총장 ‘반도체 정원 조정’ 반발

입력 2022.08.24 (08:05) 수정 2022.08.24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반도체 인재 육성에 따라 대학 입학 정원 조정이 본격화하면서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 7개 권역 비수도권 대학 120여 곳의 총장들은 반도체 인재 양성 정부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이달 말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수도권 대학 총장 ‘반도체 정원 조정’ 반발
    • 입력 2022-08-24 08:05:55
    • 수정2022-08-24 08:42:31
    뉴스광장(창원)
정부의 반도체 인재 육성에 따라 대학 입학 정원 조정이 본격화하면서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 7개 권역 비수도권 대학 120여 곳의 총장들은 반도체 인재 양성 정부 계획이 수도권 대학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며 이달 말 국회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