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단체 “복합쇼핑몰 보호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2.08.24 (08:23)
수정 2022.08.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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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대기업들이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의사를 잇따라 밝힌 가운데 지역 상인들이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시 상인대책위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합쇼핑몰에 따른 매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복입점 규제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상인대책위는 이해당사자인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관련 민관협의체를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시 상인대책위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합쇼핑몰에 따른 매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복입점 규제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상인대책위는 이해당사자인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관련 민관협의체를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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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상인단체 “복합쇼핑몰 보호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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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08:23:10
- 수정2022-08-24 08:47:18

유통 대기업들이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 의사를 잇따라 밝힌 가운데 지역 상인들이 보호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시 상인대책위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합쇼핑몰에 따른 매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복입점 규제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상인대책위는 이해당사자인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관련 민관협의체를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시 상인대책위는 어제(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합쇼핑몰에 따른 매출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복입점 규제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상인대책위는 이해당사자인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관련 민관협의체를 운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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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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