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박진, 대통령 축하 서한 대독

입력 2022.08.24 (12:27) 수정 2022.08.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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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30주년을 맞는 오늘, 서울과 베이징에서 공식 기념행사가 동시에 열립니다.

외교부는 오늘 저녁 7시 서울 포시즌스호텔과 베이징 조어대 17호각에서 각각 공식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수교 30주년 축하 서한을 대독합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베이징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국가 주석의 축하 서한을 대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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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30주년’…박진, 대통령 축하 서한 대독
    • 입력 2022-08-24 12:27:59
    • 수정2022-08-24 12:34:44
    뉴스 12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 30주년을 맞는 오늘, 서울과 베이징에서 공식 기념행사가 동시에 열립니다.

외교부는 오늘 저녁 7시 서울 포시즌스호텔과 베이징 조어대 17호각에서 각각 공식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수교 30주년 축하 서한을 대독합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베이징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시진핑 국가 주석의 축하 서한을 대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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