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8.24 (19:48) 수정 2022.08.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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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도어록에 형광펜을 칠하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도어록 표면에 형광펜을 묻히는 방법으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금품을 훔친 사건이 대전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번호를 누른 흔적을 지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하죠.

안전하고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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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2-08-24 19:48:25
    • 수정2022-08-24 19:52:59
    뉴스7(대전)
아파트 도어록에 형광펜을 칠하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도어록 표면에 형광펜을 묻히는 방법으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금품을 훔친 사건이 대전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번호를 누른 흔적을 지우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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