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 물품창고서 불…3천4백만 원 피해
입력 2022.08.24 (21:54)
수정 2022.08.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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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25분쯤, 세종시 연서면의 한 물품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밀가루 천 포대, 백설탕 7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밀가루 천 포대, 백설탕 7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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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한 물품창고서 불…3천4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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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4 21:54:17
- 수정2022-08-24 21:55:2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2/08/24/120_5540973.jpg)
오늘 새벽 5시 25분쯤, 세종시 연서면의 한 물품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밀가루 천 포대, 백설탕 7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밀가루 천 포대, 백설탕 7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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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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