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고창 고인돌 유적 ‘미디어 아트’ 열기로
입력 2022.08.25 (07:46)
수정 2022.08.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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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익산 미륵사지와 고창 고인돌 유적 등 전국 8개 세계유산 지역에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익산 미륵사지는 다음달(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를 주제로 외벽 영상과 드론 쇼 등을 공개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봉인된 수호신과 청동검의 조각을 모아 국가 수호를 염원하는 이야기를 복합 영상 기법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익산 미륵사지는 다음달(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를 주제로 외벽 영상과 드론 쇼 등을 공개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봉인된 수호신과 청동검의 조각을 모아 국가 수호를 염원하는 이야기를 복합 영상 기법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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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미륵사지·고창 고인돌 유적 ‘미디어 아트’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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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07:46:33
- 수정2022-08-25 08:59:13
문화재청은 익산 미륵사지와 고창 고인돌 유적 등 전국 8개 세계유산 지역에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적용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미디어아트 행사를 개최합니다.
익산 미륵사지는 다음달(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를 주제로 외벽 영상과 드론 쇼 등을 공개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봉인된 수호신과 청동검의 조각을 모아 국가 수호를 염원하는 이야기를 복합 영상 기법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익산 미륵사지는 다음달(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를 주제로 외벽 영상과 드론 쇼 등을 공개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에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봉인된 수호신과 청동검의 조각을 모아 국가 수호를 염원하는 이야기를 복합 영상 기법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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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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