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153곳 제수용품·농수축산물 최대 30% 할인
입력 2022.08.25 (13:02)
수정 2022.08.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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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시내 전통시장 백여 곳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구 신중앙시장, 광진구 면곡시장,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살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무료 주·정차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94개로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구 신중앙시장, 광진구 면곡시장,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살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무료 주·정차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94개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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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통시장 153곳 제수용품·농수축산물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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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13:02:53
- 수정2022-08-25 13:05:15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시내 전통시장 백여 곳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구 신중앙시장, 광진구 면곡시장,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살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무료 주·정차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94개로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구 신중앙시장, 광진구 면곡시장, 중랑구 우림골목시장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살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무료 주·정차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94개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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