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위험 알려주는 앱 ‘K-가드’ 개발
입력 2022.08.25 (20:03)
수정 2022.08.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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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초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났는데요.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앱이 개발돼 기술 실증이 진행 중입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을 가던 행인이 공사 중인 도로를 발견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K-가드' 앱에 올립니다.
그러자 잠시 후, 근처를 지나가던 또 다른 행인에게 알림이 뜹니다.
'K-가드' 앱이 근처에서 공사 중이니 주의하라고 도로를 지나기 전에 미리 알려준 겁니다.
[류창훈/'K-가드' 앱 사용자 : "모르고 가는 거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먼저 알고 위험을 대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침수나 화재, 실종 등 일상 속 11종류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리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앱입니다.
국토부와 기상청 등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 구축한 데이터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가 알림에 일단 활용되고 사용자가 발견한 동네 위험 요소도 사진으로 등록하면 또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돼 입력된 정보가 어떤 유형의 위험인지 분석해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위치, 나이, 장애 여부 등 특성에 맞게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김용운/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제보된 위험을 인공지능을 통한 처리를 한 후에 그 취약점에 맞춰서 위험한지, 덜 위험한지를 안전지수라고 하는 점수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석 달 동안 대구시 서구 지역 주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앱 활용도에 대한 실증을 거친 뒤 내년 봄에는 대구시 전체 주민에게 시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이달 초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났는데요.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앱이 개발돼 기술 실증이 진행 중입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을 가던 행인이 공사 중인 도로를 발견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K-가드' 앱에 올립니다.
그러자 잠시 후, 근처를 지나가던 또 다른 행인에게 알림이 뜹니다.
'K-가드' 앱이 근처에서 공사 중이니 주의하라고 도로를 지나기 전에 미리 알려준 겁니다.
[류창훈/'K-가드' 앱 사용자 : "모르고 가는 거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먼저 알고 위험을 대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침수나 화재, 실종 등 일상 속 11종류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리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앱입니다.
국토부와 기상청 등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 구축한 데이터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가 알림에 일단 활용되고 사용자가 발견한 동네 위험 요소도 사진으로 등록하면 또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돼 입력된 정보가 어떤 유형의 위험인지 분석해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위치, 나이, 장애 여부 등 특성에 맞게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김용운/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제보된 위험을 인공지능을 통한 처리를 한 후에 그 취약점에 맞춰서 위험한지, 덜 위험한지를 안전지수라고 하는 점수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석 달 동안 대구시 서구 지역 주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앱 활용도에 대한 실증을 거친 뒤 내년 봄에는 대구시 전체 주민에게 시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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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위험 알려주는 앱 ‘K-가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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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5 20:03:47
- 수정2022-08-25 20:15:16
[앵커]
이달 초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났는데요.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앱이 개발돼 기술 실증이 진행 중입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을 가던 행인이 공사 중인 도로를 발견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K-가드' 앱에 올립니다.
그러자 잠시 후, 근처를 지나가던 또 다른 행인에게 알림이 뜹니다.
'K-가드' 앱이 근처에서 공사 중이니 주의하라고 도로를 지나기 전에 미리 알려준 겁니다.
[류창훈/'K-가드' 앱 사용자 : "모르고 가는 거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먼저 알고 위험을 대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침수나 화재, 실종 등 일상 속 11종류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리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앱입니다.
국토부와 기상청 등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 구축한 데이터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가 알림에 일단 활용되고 사용자가 발견한 동네 위험 요소도 사진으로 등록하면 또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돼 입력된 정보가 어떤 유형의 위험인지 분석해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위치, 나이, 장애 여부 등 특성에 맞게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김용운/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제보된 위험을 인공지능을 통한 처리를 한 후에 그 취약점에 맞춰서 위험한지, 덜 위험한지를 안전지수라고 하는 점수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석 달 동안 대구시 서구 지역 주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앱 활용도에 대한 실증을 거친 뒤 내년 봄에는 대구시 전체 주민에게 시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이달 초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났는데요.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앱이 개발돼 기술 실증이 진행 중입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길을 가던 행인이 공사 중인 도로를 발견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K-가드' 앱에 올립니다.
그러자 잠시 후, 근처를 지나가던 또 다른 행인에게 알림이 뜹니다.
'K-가드' 앱이 근처에서 공사 중이니 주의하라고 도로를 지나기 전에 미리 알려준 겁니다.
[류창훈/'K-가드' 앱 사용자 : "모르고 가는 거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먼저 알고 위험을 대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침수나 화재, 실종 등 일상 속 11종류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리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앱입니다.
국토부와 기상청 등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이 구축한 데이터와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보가 알림에 일단 활용되고 사용자가 발견한 동네 위험 요소도 사진으로 등록하면 또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돼 입력된 정보가 어떤 유형의 위험인지 분석해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위치, 나이, 장애 여부 등 특성에 맞게 자동으로 알려줍니다.
[김용운/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 "제보된 위험을 인공지능을 통한 처리를 한 후에 그 취약점에 맞춰서 위험한지, 덜 위험한지를 안전지수라고 하는 점수를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석 달 동안 대구시 서구 지역 주민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앱 활용도에 대한 실증을 거친 뒤 내년 봄에는 대구시 전체 주민에게 시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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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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