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2년 6개월 만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22.08.25 (23:40)
수정 2022.08.26 (0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협력병원 2곳에 내원한 호흡기 질환자 검체 10건을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해마다 유행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개인위생이 강화되면서 2020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견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협력병원 2곳에 내원한 호흡기 질환자 검체 10건을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해마다 유행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개인위생이 강화되면서 2020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에서 2년 6개월 만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
- 입력 2022-08-25 23:40:40
- 수정2022-08-26 00:19:00
울산에서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협력병원 2곳에 내원한 호흡기 질환자 검체 10건을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해마다 유행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개인위생이 강화되면서 2020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견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협력병원 2곳에 내원한 호흡기 질환자 검체 10건을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해마다 유행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개인위생이 강화되면서 2020년 3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발견됐습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