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층 주택 화재…30대 여성 화상
입력 2022.08.26 (19:44)
수정 2022.08.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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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 저녁 8시쯤 광주 오치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2층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동거남과 다투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2층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동거남과 다투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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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2층 주택 화재…30대 여성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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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19:44:39
- 수정2022-08-26 19:51:07
어제(26) 저녁 8시쯤 광주 오치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2층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동거남과 다투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2층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동거남과 다투다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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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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