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울산 가계대출 274억 원↓…6개월째 감소
입력 2022.08.26 (23:22)
수정 2022.08.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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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4,191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74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중소기업 대출은 전월 대비 1,714억 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4,191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74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중소기업 대출은 전월 대비 1,714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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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울산 가계대출 274억 원↓…6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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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6 23:22:20
- 수정2022-08-26 23:32:43
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4,191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74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중소기업 대출은 전월 대비 1,714억 원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4,191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274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의 중소기업 대출은 전월 대비 1,714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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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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