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8,400명 신규 확진…6명 숨져
입력 2022.08.27 (21:37)
수정 2022.08.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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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천 명 대로 줄며 지난 화요일, 만 3천 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여 명, 세종 8백여 명, 충남 4천5백여 명 등 모두 8천4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지역에서만 6만여 명이 격리돼 치료 중입니다.
오늘(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여 명, 세종 8백여 명, 충남 4천5백여 명 등 모두 8천4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지역에서만 6만여 명이 격리돼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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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8,400명 신규 확진…6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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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7 21:37:20
- 수정2022-08-27 22:02:46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천 명 대로 줄며 지난 화요일, 만 3천 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여 명, 세종 8백여 명, 충남 4천5백여 명 등 모두 8천4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지역에서만 6만여 명이 격리돼 치료 중입니다.
오늘(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여 명, 세종 8백여 명, 충남 4천5백여 명 등 모두 8천4백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이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지역에서만 6만여 명이 격리돼 치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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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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