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주시·성취상 1위 옥천군
입력 2022.08.28 (21:38)
수정 2022.08.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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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어제 폐막한 가운데 청주시가 6년 연속 종합 우승했고, 충주시가 준우승, 진천군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우수한 시·군에 주는 성취상은 옥천군이 1위, 영동군이 2위, 음성군이 3위고, 화합상은 영동군, 질서상은 괴산군, 우정상은 증평군이 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종목에 4천 8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또,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우수한 시·군에 주는 성취상은 옥천군이 1위, 영동군이 2위, 음성군이 3위고, 화합상은 영동군, 질서상은 괴산군, 우정상은 증평군이 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종목에 4천 8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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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청주시·성취상 1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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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8 21:38:28
- 수정2022-08-28 21:53:23
제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어제 폐막한 가운데 청주시가 6년 연속 종합 우승했고, 충주시가 준우승, 진천군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우수한 시·군에 주는 성취상은 옥천군이 1위, 영동군이 2위, 음성군이 3위고, 화합상은 영동군, 질서상은 괴산군, 우정상은 증평군이 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종목에 4천 8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또, 지난 대회보다 성적이 우수한 시·군에 주는 성취상은 옥천군이 1위, 영동군이 2위, 음성군이 3위고, 화합상은 영동군, 질서상은 괴산군, 우정상은 증평군이 수상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종목에 4천 8백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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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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