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쇄박물관 등 다음 달 2~7일 야간 개관
입력 2022.08.29 (08:30)
수정 2022.08.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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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이 직지문화제 기간인 다음 달 2일부터 7일에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 기간, 직지특구 관광·문화 해설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고인쇄박물관 측은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차장이 야외 행사 준비로 폐쇄된다면서,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근처 예술의전당 주차장 등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기간, 직지특구 관광·문화 해설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고인쇄박물관 측은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차장이 야외 행사 준비로 폐쇄된다면서,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근처 예술의전당 주차장 등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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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쇄박물관 등 다음 달 2~7일 야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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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29 08:30:46
- 수정2022-08-29 08:39:46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 전수교육관이 직지문화제 기간인 다음 달 2일부터 7일에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이 기간, 직지특구 관광·문화 해설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고인쇄박물관 측은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차장이 야외 행사 준비로 폐쇄된다면서,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근처 예술의전당 주차장 등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기간, 직지특구 관광·문화 해설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고인쇄박물관 측은 오늘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차장이 야외 행사 준비로 폐쇄된다면서,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근처 예술의전당 주차장 등을 이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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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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