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간 확진자 8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입력 2022.08.29 (19:11) 수정 2022.08.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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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8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주 전북에서는 한 주 전보다 5천4백여 명 감소한 2만 9천5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나흘째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유행 정점기를 맞아 확진자 수가 감소와 증가를 되풀이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석을 앞둔 만큼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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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주간 확진자 8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 입력 2022-08-29 19:11:51
    • 수정2022-08-29 19:14:47
    뉴스7(전주)
전북지역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8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주 전북에서는 한 주 전보다 5천4백여 명 감소한 2만 9천5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나흘째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유행 정점기를 맞아 확진자 수가 감소와 증가를 되풀이할 것으로 보이지만, 추석을 앞둔 만큼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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