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권담당관실 축소 개편 중단해야”

입력 2022.08.29 (21:48) 수정 2022.08.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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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전주시 조직개편이 인권 행정 기능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한 조사와 예방 등을 맡아 온 부시장 직속 인권담당관실이 기획조정국 인권법무과로 축소, 개편될 예정이라며 인권 행정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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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인권담당관실 축소 개편 중단해야”
    • 입력 2022-08-29 21:48:41
    • 수정2022-08-29 21:50:19
    뉴스9(전주)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전주시 조직개편이 인권 행정 기능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인권 침해와 차별에 대한 조사와 예방 등을 맡아 온 부시장 직속 인권담당관실이 기획조정국 인권법무과로 축소, 개편될 예정이라며 인권 행정의 독립성과 전문성은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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