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고물상 화재…20여 분 만에 꺼져

입력 2022.08.29 (22:02) 수정 2022.08.29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4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적재된 고물이 타고, 연이은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주변으로 퍼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 반쯤에는 광주시 노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불이나 점포 내부가 그을리고, 상가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서 고물상 화재…20여 분 만에 꺼져
    • 입력 2022-08-29 22:02:21
    • 수정2022-08-29 22:08:15
    뉴스9(광주)
오늘 밤 8시 40분쯤 광주시 금호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적재된 고물이 타고, 연이은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주변으로 퍼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3시 반쯤에는 광주시 노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불이나 점포 내부가 그을리고, 상가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