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소식] 힘 모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외
입력 2022.08.30 (20:00)
수정 2022.08.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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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성혜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서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해군 차량의 지원을 받아 민·관·군 합동 방역소독을 처음으로 진행했는데요.
지난 25일 대정읍 양돈단지 일원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제독 차량 여섯 대와 축협과 행정 당국이 함께 지역 축사를 비롯해 인근 도로변까지 광범위하게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문 혁/서귀포시 축산과장 : "서귀포시에서는 처음으로 군부대 방제차량을 동원해 양돈 밀집단지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농가 자체 소독의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민․관․군 합동 차단 방역시스템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점 소독시설을 통해 방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하영올레길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걸을 수 있도록 '하영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서귀포시가 중점 추진하는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인데요.
지난 7월 양성된 걷기지도자 19명과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한 기초교육 등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오인순/서귀포보건소장 :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또한 올바른 걷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서귀포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앵커]
네, 올레길도 걷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이번엔 자신의 재능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젊은 시절 한때,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미용봉사를 해오신 이송연 씨 인데요.
대정읍 하모리에 거주하는 이송연씨는 지난 2021년부터 몸이 불편해 미용실 가기 쉽지 않은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줘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송연/재능 기부자 : "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단체에 가입해서 소소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저에게 미용기술이 있는 재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에게는 하찮은 재능일지 모르지만, 그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까 해서 읍 협조 하에 같이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송연씨는 또 대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반찬 나눔과 방역봉사 등 지역복지 향상에 다방면으로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입상작 4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귀포 웰니스 관광 홍보'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상금 오백만 원을 내걸고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본선 진출작 열 편에 대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마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는데요.
대상에는 팀 '박이'가 출품한 '이유'라는 작품이 선정돼 상금 이백만 원과 함께 서귀포시장상을 받았고요.
금상은 '약천사, 내 안의 나를 찾아'를 출품한 '이심전심' 팀이, 은상은 '분명 클래식했던 5월의 끝'을 제작한 '냐금필름' 이, 동상은 '데이드림 인 제주' 를 출품한 '꿈속여행자'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들 수상작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서귀포 관광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성혜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서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해군 차량의 지원을 받아 민·관·군 합동 방역소독을 처음으로 진행했는데요.
지난 25일 대정읍 양돈단지 일원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제독 차량 여섯 대와 축협과 행정 당국이 함께 지역 축사를 비롯해 인근 도로변까지 광범위하게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문 혁/서귀포시 축산과장 : "서귀포시에서는 처음으로 군부대 방제차량을 동원해 양돈 밀집단지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농가 자체 소독의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민․관․군 합동 차단 방역시스템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점 소독시설을 통해 방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하영올레길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걸을 수 있도록 '하영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서귀포시가 중점 추진하는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인데요.
지난 7월 양성된 걷기지도자 19명과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한 기초교육 등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오인순/서귀포보건소장 :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또한 올바른 걷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서귀포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앵커]
네, 올레길도 걷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이번엔 자신의 재능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젊은 시절 한때,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미용봉사를 해오신 이송연 씨 인데요.
대정읍 하모리에 거주하는 이송연씨는 지난 2021년부터 몸이 불편해 미용실 가기 쉽지 않은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줘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송연/재능 기부자 : "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단체에 가입해서 소소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저에게 미용기술이 있는 재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에게는 하찮은 재능일지 모르지만, 그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까 해서 읍 협조 하에 같이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송연씨는 또 대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반찬 나눔과 방역봉사 등 지역복지 향상에 다방면으로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입상작 4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귀포 웰니스 관광 홍보'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상금 오백만 원을 내걸고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본선 진출작 열 편에 대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마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는데요.
대상에는 팀 '박이'가 출품한 '이유'라는 작품이 선정돼 상금 이백만 원과 함께 서귀포시장상을 받았고요.
금상은 '약천사, 내 안의 나를 찾아'를 출품한 '이심전심' 팀이, 은상은 '분명 클래식했던 5월의 끝'을 제작한 '냐금필름' 이, 동상은 '데이드림 인 제주' 를 출품한 '꿈속여행자'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들 수상작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서귀포 관광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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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성혜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서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해군 차량의 지원을 받아 민·관·군 합동 방역소독을 처음으로 진행했는데요.
지난 25일 대정읍 양돈단지 일원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제독 차량 여섯 대와 축협과 행정 당국이 함께 지역 축사를 비롯해 인근 도로변까지 광범위하게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문 혁/서귀포시 축산과장 : "서귀포시에서는 처음으로 군부대 방제차량을 동원해 양돈 밀집단지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농가 자체 소독의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민․관․군 합동 차단 방역시스템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점 소독시설을 통해 방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하영올레길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걸을 수 있도록 '하영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서귀포시가 중점 추진하는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인데요.
지난 7월 양성된 걷기지도자 19명과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한 기초교육 등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오인순/서귀포보건소장 :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또한 올바른 걷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서귀포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앵커]
네, 올레길도 걷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이번엔 자신의 재능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젊은 시절 한때,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미용봉사를 해오신 이송연 씨 인데요.
대정읍 하모리에 거주하는 이송연씨는 지난 2021년부터 몸이 불편해 미용실 가기 쉽지 않은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줘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송연/재능 기부자 : "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단체에 가입해서 소소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저에게 미용기술이 있는 재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에게는 하찮은 재능일지 모르지만, 그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까 해서 읍 협조 하에 같이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송연씨는 또 대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반찬 나눔과 방역봉사 등 지역복지 향상에 다방면으로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입상작 4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귀포 웰니스 관광 홍보'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상금 오백만 원을 내걸고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본선 진출작 열 편에 대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마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는데요.
대상에는 팀 '박이'가 출품한 '이유'라는 작품이 선정돼 상금 이백만 원과 함께 서귀포시장상을 받았고요.
금상은 '약천사, 내 안의 나를 찾아'를 출품한 '이심전심' 팀이, 은상은 '분명 클래식했던 5월의 끝'을 제작한 '냐금필름' 이, 동상은 '데이드림 인 제주' 를 출품한 '꿈속여행자'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들 수상작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서귀포 관광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성혜 주무관 연결합니다.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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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서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해군 차량의 지원을 받아 민·관·군 합동 방역소독을 처음으로 진행했는데요.
지난 25일 대정읍 양돈단지 일원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제독 차량 여섯 대와 축협과 행정 당국이 함께 지역 축사를 비롯해 인근 도로변까지 광범위하게 방역을 진행했습니다.
[문 혁/서귀포시 축산과장 : "서귀포시에서는 처음으로 군부대 방제차량을 동원해 양돈 밀집단지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농가 자체 소독의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민․관․군 합동 차단 방역시스템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점 소독시설을 통해 방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하영올레길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걸을 수 있도록 '하영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서귀포시가 중점 추진하는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인데요.
지난 7월 양성된 걷기지도자 19명과 함께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한 기초교육 등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오인순/서귀포보건소장 : "서귀포시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도 챙기고 또한 올바른 걷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참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서귀포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앵커]
네, 올레길도 걷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계속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이번엔 자신의 재능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젊은 시절 한때,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미용봉사를 해오신 이송연 씨 인데요.
대정읍 하모리에 거주하는 이송연씨는 지난 2021년부터 몸이 불편해 미용실 가기 쉽지 않은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줘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송연/재능 기부자 : "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단체에 가입해서 소소한 봉사활동을 하다 보니 저에게 미용기술이 있는 재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저에게는 하찮은 재능일지 모르지만, 그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까 해서 읍 협조 하에 같이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송연씨는 또 대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반찬 나눔과 방역봉사 등 지역복지 향상에 다방면으로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서귀포 3분 관광영화제' 입상작 4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서귀포 웰니스 관광 홍보'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상금 오백만 원을 내걸고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본선 진출작 열 편에 대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마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는데요.
대상에는 팀 '박이'가 출품한 '이유'라는 작품이 선정돼 상금 이백만 원과 함께 서귀포시장상을 받았고요.
금상은 '약천사, 내 안의 나를 찾아'를 출품한 '이심전심' 팀이, 은상은 '분명 클래식했던 5월의 끝'을 제작한 '냐금필름' 이, 동상은 '데이드림 인 제주' 를 출품한 '꿈속여행자'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들 수상작은 서귀포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서귀포 관광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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