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경찰관 ‘복무규정 위반 의혹’ 감찰
입력 2022.08.30 (21:56)
수정 2022.08.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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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군산해경 소속 경찰관들이 경비함정에서 술을 마시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안에서 반입이 금지된 낚싯대와 화투 등이 발견되고, 해당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됨에따라 진상조사를 위한 감찰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안에서 반입이 금지된 낚싯대와 화투 등이 발견되고, 해당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됨에따라 진상조사를 위한 감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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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경찰관 ‘복무규정 위반 의혹’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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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1:56:49
- 수정2022-08-30 21:58:23

해양경찰청은 군산해경 소속 경찰관들이 경비함정에서 술을 마시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을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안에서 반입이 금지된 낚싯대와 화투 등이 발견되고, 해당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됨에따라 진상조사를 위한 감찰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안에서 반입이 금지된 낚싯대와 화투 등이 발견되고, 해당 경찰관들이 근무 시간에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됨에따라 진상조사를 위한 감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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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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