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년 국비 8조 7천억여 원 확보…역대 최대
입력 2022.08.31 (07:36)
수정 2022.08.3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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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8조 7천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어제(30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9월) 2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강원도 관련 국비 8조 7천 758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 국비에는 철도와 도로 등 SOC 분야가 1조 7천302억원 반영됐고, 이모빌리티와 수소 에너지 사업 등 경제 분야도 8,777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어제(30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9월) 2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강원도 관련 국비 8조 7천 758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 국비에는 철도와 도로 등 SOC 분야가 1조 7천302억원 반영됐고, 이모빌리티와 수소 에너지 사업 등 경제 분야도 8,777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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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년 국비 8조 7천억여 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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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07:36:07
- 수정2022-08-31 08:22:16
강원도가 내년에 역대 최대 규모인 8조 7천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어제(30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9월) 2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강원도 관련 국비 8조 7천 758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 국비에는 철도와 도로 등 SOC 분야가 1조 7천302억원 반영됐고, 이모빌리티와 수소 에너지 사업 등 경제 분야도 8,777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어제(30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9월) 2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강원도 관련 국비 8조 7천 758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 국비에는 철도와 도로 등 SOC 분야가 1조 7천302억원 반영됐고, 이모빌리티와 수소 에너지 사업 등 경제 분야도 8,777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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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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