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옛 한국유리 터 공공기여 협상안 심사 보류
입력 2022.08.31 (07:52)
수정 2022.08.31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회가 기장군 일광읍 옛 한국유리 터 공공기여 협상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이 제출한 옛 한국유리 용지 공공기여 협상안과 관련해, 공공기여금 논의와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끝난 뒤 시의회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심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개발 사업자가 2천4백억 원대의 공공기여를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내년 6월쯤 협상을 끝내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을 고시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이 제출한 옛 한국유리 용지 공공기여 협상안과 관련해, 공공기여금 논의와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끝난 뒤 시의회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심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개발 사업자가 2천4백억 원대의 공공기여를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내년 6월쯤 협상을 끝내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을 고시한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의회, 옛 한국유리 터 공공기여 협상안 심사 보류
-
- 입력 2022-08-31 07:52:07
- 수정2022-08-31 09:00:27
부산시의회가 기장군 일광읍 옛 한국유리 터 공공기여 협상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이 제출한 옛 한국유리 용지 공공기여 협상안과 관련해, 공공기여금 논의와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끝난 뒤 시의회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심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개발 사업자가 2천4백억 원대의 공공기여를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내년 6월쯤 협상을 끝내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을 고시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이 제출한 옛 한국유리 용지 공공기여 협상안과 관련해, 공공기여금 논의와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끝난 뒤 시의회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심사를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개발 사업자가 2천4백억 원대의 공공기여를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내년 6월쯤 협상을 끝내고 도시관리계획 결정 내용을 고시한다는 방침입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