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직장 동료 살인 20대 네팔인 입건
입력 2022.08.31 (11:11)
수정 2022.08.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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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직장 동료를 살해한 20대 네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천경찰서는 네팔인 29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진천군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외국인 동료 27살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진천경찰서는 네팔인 29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진천군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외국인 동료 27살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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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직장 동료 살인 20대 네팔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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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1:11:11
- 수정2022-08-31 11:47:40
말다툼 끝에 직장 동료를 살해한 20대 네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천경찰서는 네팔인 29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진천군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외국인 동료 27살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진천경찰서는 네팔인 29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진천군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외국인 동료 27살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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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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