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KBS춘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주간 “제작진에게 듣는다” 외

입력 2022.08.31 (19:35) 수정 2022.08.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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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춘천방송총국 8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31일) 춘천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청자위원회는 제3회 시청자 주간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부정 면허 취득을 특종 보도한 보도국 이청초 기자와 올웨이즈 7천(7000) 제작진이 참석해, 취재·제작 현장에서 실무진이 겪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밀착형 생활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강원도 신청사 부지선정위’ 첫 회의…위원 17명

강원도는 오늘(31일) 도청에서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지방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도청 이전 대상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대상지로는 이전 최문순 강원도정에서 선정된 춘천의 옛 캠프페이지 자리를 포함해 다양한 입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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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소식] KBS춘천 시청자위원회, 시청자 주간 “제작진에게 듣는다” 외
    • 입력 2022-08-31 19:35:53
    • 수정2022-08-31 19:40:34
    뉴스7(춘천)
KBS춘천방송총국 8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31일) 춘천총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청자위원회는 제3회 시청자 주간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부정 면허 취득을 특종 보도한 보도국 이청초 기자와 올웨이즈 7천(7000) 제작진이 참석해, 취재·제작 현장에서 실무진이 겪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밀착형 생활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강원도 신청사 부지선정위’ 첫 회의…위원 17명

강원도는 오늘(31일) 도청에서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 부지선정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지방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도청 이전 대상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대상지로는 이전 최문순 강원도정에서 선정된 춘천의 옛 캠프페이지 자리를 포함해 다양한 입지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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