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확진자 5주 만 최저…자정부터 입국전검사 중단

입력 2022.09.02 (19:33) 수정 2022.09.02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9천여 명으로 금요일 기준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재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이나 사망자 수는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밤 12시부터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없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요일 확진자 5주 만 최저…자정부터 입국전검사 중단
    • 입력 2022-09-02 19:33:33
    • 수정2022-09-02 19:42:22
    뉴스 7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9천여 명으로 금요일 기준으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재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위중증이나 사망자 수는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밤 12시부터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없어집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