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주 직지문화제 개막…7일까지

입력 2022.09.02 (19:35) 수정 2022.09.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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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주 직지문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오늘 개막해 오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청주시 운천동 직지특구 일대에서는 시대별 인쇄 기술과 고려시대 문화 체험, 기록과 문명 등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가족 마당극과 음악회 등이 이어집니다.

문화제 기간에 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등은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청주시 내덕동 문화제조창에서는 독일 클링스포어 박물관 소장품 전시회와 캄보디아 뚜얼슬렝 대학살박물관의 기록물 특별전 등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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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청주 직지문화제 개막…7일까지
    • 입력 2022-09-02 19:35:55
    • 수정2022-09-02 19:49:30
    뉴스7(청주)
2022 청주 직지문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오늘 개막해 오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청주시 운천동 직지특구 일대에서는 시대별 인쇄 기술과 고려시대 문화 체험, 기록과 문명 등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가족 마당극과 음악회 등이 이어집니다.

문화제 기간에 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등은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청주시 내덕동 문화제조창에서는 독일 클링스포어 박물관 소장품 전시회와 캄보디아 뚜얼슬렝 대학살박물관의 기록물 특별전 등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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