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직지상, 이집트 카이로 미국대학교 도서관 수상
입력 2022.09.02 (19:36)
수정 2022.09.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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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이 오늘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1919년 설립된 '이집트 카이로 미국대학교 도서관'이 이집트 문화예술 관련 기록물을 수집 보존하는 등 기록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직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보가 상장을 청주시가 상금 3만 달러를 시상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1919년 설립된 '이집트 카이로 미국대학교 도서관'이 이집트 문화예술 관련 기록물을 수집 보존하는 등 기록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직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보가 상장을 청주시가 상금 3만 달러를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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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직지상, 이집트 카이로 미국대학교 도서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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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19:36:49
- 수정2022-09-02 19:38:41
제9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이 오늘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1919년 설립된 '이집트 카이로 미국대학교 도서관'이 이집트 문화예술 관련 기록물을 수집 보존하는 등 기록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직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보가 상장을 청주시가 상금 3만 달러를 시상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1919년 설립된 '이집트 카이로 미국대학교 도서관'이 이집트 문화예술 관련 기록물을 수집 보존하는 등 기록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 직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보가 상장을 청주시가 상금 3만 달러를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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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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