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간판 제조업체서 불…4억 3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2.09.02 (19:37)
수정 2022.09.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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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40분쯤 청주시 사직동의 한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59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59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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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간판 제조업체서 불…4억 3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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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19:37:34
- 수정2022-09-02 19:49:30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청주시 사직동의 한 간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59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590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3,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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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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