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초당적 협력 부탁”
입력 2022.09.02 (21:58)
수정 2022.09.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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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늘(2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에 지역 정치권 도움이 컸다며 산업용지 5백만 평 조성 등 다른 현안 사업에도 초당적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축소 등 최근 대전시정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우려에 대해 "최악의 행정은 전임자의 일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 주요 현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축소 등 최근 대전시정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우려에 대해 "최악의 행정은 전임자의 일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 주요 현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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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초당적 협력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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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1:58:49
- 수정2022-09-02 22:19:36
이장우 대전시장이 오늘(2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에 지역 정치권 도움이 컸다며 산업용지 5백만 평 조성 등 다른 현안 사업에도 초당적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축소 등 최근 대전시정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우려에 대해 "최악의 행정은 전임자의 일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 주요 현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축소 등 최근 대전시정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우려에 대해 "최악의 행정은 전임자의 일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민선 7기 주요 현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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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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