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풍 북상에 5·6일 ‘등교 중지’…원격수업 전환
입력 2022.09.02 (22:02)
수정 2022.09.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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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 태풍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학교별로 재량 휴업 또는 원격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 태풍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학교별로 재량 휴업 또는 원격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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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태풍 북상에 5·6일 ‘등교 중지’…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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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2 22:02:51
- 수정2022-09-02 22:20:27
제주도교육청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 대비 비상체계에 돌입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 태풍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학교별로 재량 휴업 또는 원격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교육청은 다음 주 태풍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학교별로 재량 휴업 또는 원격 수업 등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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