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태풍 비상 2단계…피해 최소화 당부

입력 2022.09.04 (21:48) 수정 2022.09.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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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 대비해 오늘(4) 오전 10시부터 대응 단계를 '비상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4) 마산 어시장과 김해 한림 배수장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태풍 북상에 따라 신고 요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 긴급한 신고는 '119'로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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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태풍 비상 2단계…피해 최소화 당부
    • 입력 2022-09-04 21:48:13
    • 수정2022-09-04 22:02:33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 대비해 오늘(4) 오전 10시부터 대응 단계를 '비상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4) 마산 어시장과 김해 한림 배수장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태풍 북상에 따라 신고 요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 긴급한 신고는 '119'로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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